울산은 지금
희림, 석유공사 신사옥 설계 계약
이영남기자
2009. 12. 30. 06:59
오는 2012년까지 울산으로 옮겨올 한국석유공사가 사옥 설계에 착수하는 등 이전 작업을 본격화 하고 잇습니다.
한국 석유공사는 오늘(12/28) 희림종합 건축사 사무소와 63억원 규모의 울산 혁신도시내 신사옥 청사 설계 계약을 맺었습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 설계작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친환경 건물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울산방송 이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