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 이 기자 일기

5월까지 '생각 월간'입니다

이영남기자 2014. 3. 18. 22:34

"나의 가장 큰 업적은 나의 영혼을 자유롭게 하는 것입니다."

-책 <행복의 조건>에 나온 구절인데 현재 나의 목표이기도 하다.

 그런데 영혼을 자유롭게 하기에 앞서

당장 눈 앞의 몇 가지 구속을 해결해야한다. 
5월까지는 '생각 월간',  잠수를 탈 예정이다.


일단 논문을 써야 하고 <너의 꿈> 2권도 마무리해야한다.
그런데 김수현이 말한 가질 수 없는 남자가 매력적이듯

누릴 수 없는 올해 봄은 너무나 찬란하다. 그 어느해 봄처럼...

   - 탈출을 꿈꾸는 이카루스 이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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