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경제성장만큼 문화 성장도 빠르다.
홍콩 경매시장에서 한국 작가들보다 더 빨리 더 높은 가격에 경매되는 작가들이 많다.
베이징 공장지역을 개조해 만든 798거리. 중국판 인사동 혹은 문화거리다.
2010년 11월
중국의 잠재성 있는 젊은 작가들은 물론 세계 작지의 작가들이 있고 심지어 북한 작가들의 작품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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