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등록금 인하시책에 따라 울산지역 4개 대학 가운데 춘해대학교가 가장 먼저 올해 등록금을 5.43%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한 울산대학교와 울산과학대학교는 정부 권고안인 5% 인하는 어렵겠지만,이달 안에 인하 폭을 확정짓겠다고 밝혔습니다.
유니스트도 이달 26일까지 인하 폭을 결정할 예정입니다.(ubc 이영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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