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부터 28일동안 호주 취재를 마치고 마지막날 시드니의 동물원에서 만난 코알라다.
10년전 선물로 받아 간직하고 있던 인형과 똑같이 생겨 신기했다.
유칼리투스를 먹고 하루 16시간을 잔다는 코알라는 정말 순하고 낙천적인 성격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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