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시민들이 납부한 국세는 모두 8조3천억원으로 전국 시도 가운데 세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세수 실적은 울산이 8조3천원억으로 전체의 5.3%를 차지해 55조7천억원을 납부한 서울과 17조천억원을 납부한 경기도에 세번째로 많았습니다.
울산의 2개 세무서 가운데는 울산세무서가 세수 실적이 7조3백억원으로 전국 개별 세무서 가운데 2년 연속 3위를 기록했습니다.(울산방송 이영남)
'경제부기자 보고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 울산 실업률 3.1%..14개월만에 최저 (0) | 2009.11.12 |
---|---|
울산 아파트 토지 경매 응찰률 감소 (0) | 2009.11.10 |
울산 전세가, 매매가의 68.4%로 상승 (0) | 2009.11.09 |
중소기업들, 내년 정책자금 축소에 반발 (0) | 2009.11.09 |
CEPA 비준,울산 대인도 수출 확대될 듯 (0) | 2009.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