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정책자금이 내년에 대폭 축소될 예정이어서 중소기업들이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본부에 따르면 정부가 편성한 내년도 울산지역의 정책자금은 천4백억원으로 올해보다 45% 줄었고, 일반운전자금은 70억원으로 90%나 줄었습니다.
이에대해 중소기업들은 중소기업들은 대기업들보다 경영 회복 속도가 늦고 자금난이 심해 급격한 지원 축소는 시설 투자 위축과 자금난을 불러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울산방송 이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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