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오늘(11/18) 북구 오토밸리 복지센터에서 '희망운동화가게'를 열고 어린이 천2백명에게 운동화를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노사는 울산의 55개 아동센터에서 방과 후 공부를 하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동 모두에게 운동화를 주기 위해 20일까지 이 가게를 열었으며, 아동들의 희망 사연 공모 포상비로 1억2천만원도 함께 지원했습니다.(울산방송 이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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