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자들이 오늘(11/27) 울산을 방문해 경제 개발과 환경 공존 방안 등을 취재했습니다.
중국 최대 통신사인 신화통신사와 최대 일간지인 참고소식보 등 중국 기자 6명은
울산시청과 태화강,현대중공업 등을 방문하고, 산업 발전과 환경 공존 방안을 주제로 설명을 들었습니다.
중국 기자단은 한국언론재단과 신화통신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2009 한중 언론 교류' 행사를
위해 지난 23일 한국에 왔으며, 다음달 2일까지 서울과 부산 등에서 취재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울산방송 이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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