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도로명 주소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올해 7월까지 새 주소가 시민들에게 고지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지번식 주소를 도로명 주소로 바꾸는 사업을 현재 92% 마쳤으며 정부의 재정비 지침에따라 정비가 필요한 도로 천8백여곳과 건물번호판 5만3천여개를 5월까지 정비해 새 번호판과 명판을 부착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또 7월에 정비대상 도로와 건물 소유주를 방문해 도로명 주소를 직접 알리고, 내년 말까지 공적장부와 전산 시스템도 새 주소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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