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울산본부가 올해 역점사업으로 타임오프와 복수노조법 전면 재개정을 위한 총력투쟁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노총 울산본부는 오늘 (3/15) 근로자복지회관에서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을 비롯해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정기대의원대회와 20대 임원 취임식을 갖고 이같이 결의했습니다.
한국노총 울산본부는 타임오프와 복수노조법 전면 재개정을 위한 총력투쟁을 결의하고, 20대 임원으로 당선된 이준희 한국노총 울산본부 의장취임식도 가졌습니다.@
(ubc 이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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