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2월) 울산지역의 어음 부도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2월 신규 부도업체가 없어 울산지역 부도율은 0.09%로 전달보다 0.03% 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도금액도 17억7천만원으로 전달보다 2억7천만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ubc 이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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