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와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오늘(4/25)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경제와 금융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최일학 상의회장은 이같은 업무협약을 통해 "울산이 제조업 중심 도시에서 금융이 결합된 국제금융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이창형 한국은행 울산본부장은 "지역 경제발전과 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해 가자"고 말했습니다.
@(ubc 이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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