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9월) 울산의 어음부도율이 전달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조사한 결과 9월 울산지역 어음부도율은 0.16%로 전달보다 0.06% 포인트 하락했고, 부도금액도 27억원으로 7억원이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신규 부도업체는 5개로 전달보다 3개 늘었고 신설법인도 67개로 13개 늘었습니다. (UBC 울산방송 이영남)
'경제부기자 보고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소기업 진흥공단,단기대출사고 2건 (0) | 2009.10.19 |
---|---|
조흥상조 집단분쟁 조정 개시 (0) | 2009.10.19 |
9월 울산 아파트 거래량, 전달보다 10% 증가 (0) | 2009.10.15 |
울산 정리해고로 인한 실직 전국 2배 (0) | 2009.10.15 |
한중일 FTA,득과 실은? (0) | 2009.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