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안전 작업장을 구축하는 '산업안전 정보화 2차사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울산시는 오늘(12/23) 롯데호텔에서 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를 열고 조선과 화학,일반산업 등의 분야에서 영상 관제를 통한 실시간 확인 시스템이 구축돼 사업장 안전이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계속된 산업안전정보화 2차 사업은 국비 등 24억원을 들여 현대중공업을 시범 사업장으로 선정해 8개 업체가 공동으로 기술개발을 마무리했습니다.@@@이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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