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기자 보고서

신용보증재단 상반기 60% 예산 집행

이영남기자 2010. 1. 10. 21:54

 울산신용보증재단이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올해도 지난해 수준의 보증을 지원하고 예산의 60%를 상반기에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올해 6천여개 업체에 모두 천5백억원을 보증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규모별로는 중기업 120억원,소기업 240억원,소상공인 천백40억원이며 전통시장 상인과 소규모 수퍼마켓,장애인기업 등에는 특례 보증이 지원됩니다.@울산방송 이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