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3/25)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 최종 보고회를 갖고, 영남알프스를 산악관광 메카로 만들기 위한 청사진을 확정했습니다.
마스터플랜을 보면 개발 방향은 '마운틴 탑,영남 알프스'로 정해 올해부터 2020년까지 3440억원을 들여 역사와 문화,예술체험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가지산과 석남사 일원은 역사문화체험권역으로, 신불산과 간월산 일원은 가족형 휴양 권역으로,배내계곡을 중심으로 산악 레저 체험 공간으로 영축산 일원을 산악 극기 체험권역 등으로 개발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 (울산방송 이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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