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 개막하는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는 옹기 제작 등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됩니다.
세계옹기문화엑스포 조직위는 오늘(3/30) 울산시청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옹기엑스포를 볼거리 위주가 아니라 옹기만들기와 옹기를 매개로한 각국 문화 체험 등 체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실행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세계옹기문화엑스포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4일까지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옹기와 관련된 체험과 전시,문화,학술 행사들로 열릴 예정입니다.@@
(울산방송 이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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