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오늘(5/25) 울산상공회의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용자단체들이 최저임금 시급 5천 410원을 수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경총 등 사용자 단체들이 2012년 최저임금 동결을 주장하며 저임금 근로자들의 요구에 역행하고 있다"면서 "물가인상 등을 감안해 내년 최저 임금 요구안을 시급 5천410원으로 하는 정하는 안을 수용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ubc 이영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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