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 이 기자 일기

법조 기자로 첫 발을 딛다

이영남기자 2014. 8. 1. 21:11

 

출입처가 노동과 법조로
바뀌었다.
매일 아침 울산지방법원
기자실로 향한다.

임금협상이 진행중인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에도 간다.
노동분야는 두번째여서 흐름이 익숙하게
느껴진다.  
반면 검찰과 법원은 생각보다 벽이
높고 아직 낯설다.

  하지만 새로운 것에는 늘 호기심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