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처가 노동과 법조로
바뀌었다.
매일 아침 울산지방법원
기자실로 향한다.
임금협상이 진행중인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에도 간다.
노동분야는 두번째여서 흐름이 익숙하게
느껴진다.
반면 검찰과 법원은 생각보다 벽이
높고 아직 낯설다.
하지만 새로운 것에는 늘 호기심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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