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도 APT건설 현장이 있는 현진이 최종 부도 처리됐습니다.
울산 범서읍에 천여가구를 짓고 있는 현진은 오늘(9/1) 채권은행에 돌아온 어음
240억원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 처리됐고, 법정관리를 신청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문수로 2차 아이파크도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이 시행사의 금융거래의 신용문제로 신축공사 계약을 해지했다고 계약자들에게 통보해 신축사업이 무산됐습니다.@ (울산방송 이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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