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룡산에 생태탐방로를 개설하는 등 올해 3개 관광개발사업이 새롭게 추진됩니다.
울산시는 올해 무룡산 구 국도 10킬로미터를 걷은 싶은 길로 만들어 강동권과 연계하고, 천전리각석 주변을 정비하며, 외고산옹기마을 2차 관광자원을 개발하는 등 새로 추진되는 관광 개발사업을 발표했습니다.
시는 무룡산 생태탐방로 개설에 256억원을 투입하고 천전리각석 정비에 24억원,외고산옹기마을 2차 관광자원 개발사업 용역비로 1억8천만원을 사용할 계획입니다.@울산방송 이영남
'울산은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래 울산>삶의 질 높은 도시 (0) | 2010.02.16 |
---|---|
시립박물관 개관 준비 순조 (0) | 2010.02.08 |
"반구대 암각화 보존, 지체할 시간 없다" (0) | 2010.02.05 |
고황유 허용될까? (0) | 2010.02.05 |
고급인재 연결한다 (0) | 2010.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