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이야기

현대예술관 부산울산경남 문예회관 대표

이영남기자 2011. 3. 17. 13:01

현대예술관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소속 23개 기관이 속한 부산울산경남지회 초대 지회장 기관에 선출됐습니다.

 현대예술관은 오늘(3/16) 서울 국립국악원에서 열린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 총회에서 추인을 받아 18일부터 울산,부산,경남지역 지회장으로 예산 배정과 운영 지원 등의 역할을 하는 3년 임기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앞서 현대예술관은 지난 3일 울산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해 부산과 경남 등 모두 23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부울경지회 설립 총회에서 부산문화회관을 누르고 지회장에 당선됐습니다.@@@

ubc 이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