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항만청이 오는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등대를 개방하고, 다양한 문화 공연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항만청은 오늘(5/28)부터 일주일동안 오후 5시까지 낮시간 울기등대와 간절곶등대의 등탑을
개방하고, 밤 9시까지는 등대해양문화공간을 개방해 시민들이 방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울기등대 야외공연장에서는 내일(5/29) 오후 3시부터 거리문화공연을 열고,29일까지 태화강에서 해양스포츠 체험행사를 열며 다음달 2일부터 이틀동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울기등대 체험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ubc 이영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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