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출입처를 정치 담당으로 옮겼습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라는 말이 있듯이 정치는 사회의 기본이 되는 분야인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벌써 1월 중순에 들어와 있습니다.
기자라면 '진실 찾기'가 목표지만 거창하게 진실을 논하기 보다는
'사실'을 찾아 보다 좀 더 부지런한 기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또한 허겁지겁 쫓아가는 취재 풍토지만
가끔씩은 미래를 제시하기 위해 좀더 멀리 보고 한 템포 속도를 늦추고자 합니다.
---난득호도(바보되기도 어렵다), 늘 어리석은 이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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