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처음 시작하는 마음,
열정적이지만 조심스런 그 마음으로 한해를 시작하려 합니다.
게으름과 무식함, 자만심 때문에,
제가 함량 미달 기사를 보도했다면
많이 꾸짖어 주시길 바랍니다.
--울산방송 이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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