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 이 기자 일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영남기자 2010. 1. 5. 09:43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처음 시작하는 마음,

열정적이지만 조심스런 그 마음으로 한해를 시작하려 합니다.

게으름과 무식함, 자만심 때문에,

제가 함량 미달 기사를 보도했다면

많이 꾸짖어 주시길 바랍니다.

--울산방송 이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