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근무날 눈이 옵니다.
왠지 좋은 한해가 될 것 같다고
스스로 애써 용기를 불어넣어봅니다.
즐겁게 살고,
보다 즐거운 세상을 만드는데 다소나마 기여하고자 합니다.
-기묘년 새해 아침 이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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