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당 '흔들'..시장선거 경쟁 치열[1.울산지방선거] 앵커멘트) 대선 이후 지역정가도 요동치고 있습니다. ubc울산방송은 내년 지방선거 구도와 선거구별 상황, 울산인물의 등용폭 등을 짚어보는 연속기획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진 내년 시장 선거 판셉니다. 이영남 기잡니다. 리포트) (CG)19대 대선에서 문재인 .. 울산은 지금 2017.06.20
이번주 '경선 레이스' 본격화..울산 일정은? 리포트) 주요 정당이 이번 주부터 울산을 포함한 권역별 대선후보 경선 레이스를 시작합니다. 후보들과 각 정당 시당도 공약을 챙기는 등 준비에 바빠졌습니다. 이영남 기잡니다. 리포트) 대선후보 경선 일정이 촉박해 이번 대선에서 울산에서는 각 정당이 주최하는 별도의 경선행사는 .. 울산은 지금 2017.03.19
대선 주자들, 호남 공략 1순위.."울산 중요성은 인식" 앵커멘트) 대선 경선 레이스가 본격화하고 있는데 유력 후보들이 호남을 1순위로 공략하고 있고 울산은 상대적으로 조명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 판세와 전략을 취재기자와 함께 분석해봅니다. 1) 이영남 기자 주요 정당이 대선 경선에서 호남을 집중공략하고 있다구요? 기자) 각 당.. 울산은 지금 2017.03.19
'불출마' 황교안..'뜨는' 홍준표(울산 대선 풍향계 앵커멘트) 범여권 주자로 손꼽히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울산에서도 홍준표 경남지사 띄우기가 시작됐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대선 풍향계입니다. 리포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 이어 황교안 권한대행까지 불출마하면서 범여권에서 지지율 10% 이상 대선.. 울산은 지금 2017.03.17
울산 경제 공약)"조선업 살리기..4차산업 혁명 대비" 앵커멘트) 울산의 성장 기반은 산업, 특히 제조업입니다. 연속기획에서는 유력 주자들의 울산 산업 발전 공약을 취재했습니다. 이영남 기잡니다. 리포트) UBC가 직접 유력 대선주자에게 울산 경제 공약을 물었더니 조선업 살리기와 4차산업혁명 등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은 지금 2017.03.17
청산 못한 친일..노덕술 '서훈 유지' 앵커멘트) 3.1 독립만세운동이 있은지 100년이 다 되가지만 친일의 잔재는 오늘날도 남아 있습니다. 대표적 친일 경찰인 노덕술의 서훈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영남 기잡니다. 리포트) 일제 강점기인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 '암살' 허구적으로 창조한 인물들이지만, 독립운동가와 친.. 울산은 지금 2017.03.01
학생 수 급감..'학생 유치' 고등학교 비상 앵커멘트) 최근 울산 인구 감소가 화두가 됐는데, 출산율도 낮아져 학생수는 더 큰 폭으로 줄고 있습니다. 신입생수가 반 토막난 학교까지 나오면서, 경쟁이 치열한 고등학교는 비상입니다. 이영남 기잡니다. 리포트) 울산의 한 고등학교. (1/4 CG) 올해 입학할 신입생수는 243명으로 지난 해.. 울산은 지금 2017.02.10
외지 출신 52.6%..정치는 토박이 '장악'<울산 광역시 20년 점검> 앵커멘트) 광역시 승격 20년을 점검해보는 시간. 오늘은 도시의 인구 분포와 정주의식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특이한 점은 타 광역시와 달리 외지 출신이 절반을 넘었으나 선출직에서만 유달리 토박이들이 돋보였습니다. 이영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광역시 승격 당시 99만명에서.. 울산은 지금 2017.02.10
지식 창조 '저조'..독서는 '기지개'<울산 광역시 20년 점검> 앵커멘트) 광역시 승격 20주년 기획, 오늘은 독서 등 시민들의 지적활동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알려진대로 울산은 교육기반이 다소 부족한 편입니다. 때문에 논문같은 지적 생산 활동은 저조한 편인데, 그래도 독서나 평생교육은 점차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영남 기자.. 울산은 지금 2017.02.10
"경제 살리기-일자리 창출 매진"..울산시-울산시의회 화두 앵커멘트) 새해에도 산업 침체가 이어지면서 시정과 의정활동의 화두는 경제 살리기입니다. 올해 울산시의회 첫 임시회 표정을 이영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울산시의회의 새해 첫 임시회에서 울산시는 경제 성장 기반 마련을 화두로 내세웠습니다. 주력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 울산은 지금 2017.02.03